타트체리 효능 6가지와 부작용 정리해드립니다.

<타트체리 효능과 부작용 정리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많은 매체에서 이슈가 되었던 타트체리의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타트체리는 레드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데요.

타트체리란 무엇일까요?

저희가 일반적으로 아는 달달한 체리랑은 달리 신맛이 강하며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한 품종의 체리로 장미과의 열매입니다. 미국에서 재배되는 타트체리는 벚나무의 붉은색 열매입니다. 타트체리는 불면증과 염증,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과일이라고합니다.

타트체리의 효능 첫 번째

1. 불면증을 개선해 숙면을 유도해 줍니다.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하게 겪는 불면증을 완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타트체리에는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해 수면을 유도해 주는 항산화 과일입니다. 타트체리에는 멜라토닌 함양이 시금치에 비해 336배, 브로콜리에 비해선 32배나 높다고 합니다. 멜라토닌 성분은 수면의 질을 높여 불면증을 개선해 주는 연구결과 있습니다. 2018년에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 연구했는데요. 타트체리 주스를 섭취한 사람들은 섭취를 안한 사람에 비해서 수면시간 증가와 숙면 효율이 증가했다고 하니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에서 타트체리는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타트체리의 효능 두 번째

2.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타트체리는 세포의 손상을 억제해 줘서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며 안토시아닌 성분은 신진대사 촉진해 준다고 합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타트체리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피부의 색소침착을 막아 피부미용에 굉장히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혈당지수가 낮은 타트체리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 시에도 섭취해도 좋은 과일입니다.

타트체리의 효능 세 번째

3. 염증세포를 배출해 준다.

과일의 껍질 색깔이 진할수록 항산화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타트체리의 껍질은 진하니 항산화 효과에 탁월합니다. 항산화 효과는 염증세포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며 항산화 효과가 높을수록 체내의 염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타트체리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도 있어 체내의 면역력 증진의 활성화를 도와줍니다. 

타트체리 효능 네 번째

4. 치매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타트체리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데요. 황산화 효과가 좋다는 것은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악화되는 것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타트체리에 대한 연구 중 65~80세 노인들에게 꾸준히 3개월간 섭취해본 결과 일회성 시각 기억 오류가 25%나 감소했다는 결과도 있으며 타트체리에 있는 켐페롤 성분이 치매 발생률을 51% 이상 낮춰준다고 합니다. 그만큼 타트체리는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의 효능 다섯 번째

5.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타트체리는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 효과적인데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성분이 가득한 타트체리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염증 생성 억제 암중에도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타트체리 효능 여섯째

6. 안구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타트체리에는 비타민A가 많습니다. 비타민A는 안구를 촉촉하게 해서 안구 건조에 도움을 주며 시력저하에도 도움을 줍니다. 

타트체리의 부작용

타트체리에는 신맛이 강해 빈속에 먹으면 속 쓰림 유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타트체리 섭취 시 식후에 물에 희석해서 먹거나 캡슐 형태로 섭취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좋은 것도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를 좋다고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 속 쓰림이나 구토를 할 수 있으니 구매 시 섭취방법을 숙지하셔서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항산화의 여왕으로 불리는 타트체리의 효능 6가지와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건강에 관심이 가는 요즘 많은 관심이 가는 식품 중 하나일 것 같아요. 자신의 체질과 건강에 맞게 섭취하셔서 효과를 보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