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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커리퀸 이제야 먹어봄>
BHC 커리퀸 나온 지 꽤 된 메뉴인 걸로 아는데요.
저는 어쩌다가 bhc 포테킹과 같이 시켜먹게 되었습니다.
bhc포테킹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해주세요.
BHC 신상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 솔직한 후기는? 순살은 없어요. | 사이드 메뉴 추천은? 소떡 소떡,
최근에 TV를 보다가 bhc 포테킹 광고를 보고 동생이랑 감탄하다가 시켜먹어 봤습니다. 감자튀김 좋아하고 치킨 좋아하면 먹어 볼 수밖에 없는 비주얼 아닌가요? 전혀 후기 찾아보지도 않고 시켜
heeto.tistory.com
솔직히 둘 중 저의 취향은 bhc 포테킹쪽이에요.
광고에 비해서 실망감이 크긴 했지만요.
당일날 바삭할 때 먹으면 맛은 있습니다.
bhc커리퀸은 카레 좋아하시는 분들 향 식료 덕후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저도 향식료 잘 먹고 카레 좋아하는데 좀 많이 짜더라고요.
그래서 치밥으로 어울립니다.
뿌링클의 카레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다음날 먹어도 맛있습니다.
토마토? 카레소스 같은 살사? 소스도 같이 주는데요.
저는 소스 찍어 먹는 것보다 그냥 먹는 게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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